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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또 점검, 실수를 찾아라”

  조기전형 마감 2주 앞, 주의할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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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brown.edu>

조기전형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대학의 지원서 마감일은 11월1일이며, 12월 중순을 전후해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조기전형 지원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들을 정리했다.

  1. 점검 또 점검

지원서에 기재된 내용들이 정확한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빠진 것은 없는지도 꼭 챙겨야 한다.

가장 먼저 살펴봐 할 부분은 지원서와 에세이에 오탈자가 없는지 꼼꼼하게 반복해 점검하고, 에세이 내용에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나 문법, 어휘, 표현 등에서 흠이 될 수 있는 것들은 없는지 찾아보도록 한다.

특히 에세이에서 맨 처음 리드 문장에서 시선을 잡을 수 있는 지 검토하고 마지막 손질을 해야 한다.

조기전형 지원자들이 이따금 잊어 먹는 것 중 하나가 추천서이다. 이를 작성해 주는 카운슬러나 교사가 제때 해당대학에 보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

또 학교성적과 SAT나 ACT 점수가 제때 대학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1. 학비보조신청

대학으로부터 학비보조를 받아야 한다면 FAFSA 제출을 서둘러야 한다. 이때 자신이 어느 대학에 지원하는지 반드시 기재해야 해당 대학이 이를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사립대는 FAFSA외에 CSS프로파일이란 또다른 학비보조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이 늦을수록 학비보조액이 줄어들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주의할 점은 이를 자녀에게 맡기지 말고 부모가 직접 챙기라는 것이다. 집안 재정사정에 대해 잘 모르는 자녀가 하게 되면 큰 실수를 범할 수 있다.

  1. 캠퍼스 투어와 인터뷰

한 번도 캠퍼스를 방문해 보지 않았다면 시간을 내 꼭 투어와 인포세션에 참가하도록 한다. 그리고 인터뷰에 응해 자신의 관심과 입학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1. 지원서 제출

 

모든 점검이 끝나고 문제가 없다면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제출하도록 한다. 마감일에 제출하기 보다는 최소한 3-4일 전에 대학에 보낸 뒤 대학이 이를 접수했는지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

  1. 정시준비를 멈추지 않는다

일부 학생들은 조기전형 지원서를 제출한 뒤 그 결과를 기다리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정시준비에 큰 차질이 발생하게 된다. 조기전형 지원을 마치면 곧바로 정시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12월에 발표되는 결과에 따라 다음 단계로의 플랜을 이어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