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실수 없애는게 가장 중요”

  사립대 정시 마감 한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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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el.edu>

내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입시경쟁이 종점을 향해 가고 있다. 조기전형과 UC 및 칼스테이트 계열 지원이 끝나고 이제 남은 것은 사립대 정시전형이다. 대부분의 사립대들이 이달 말로 지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만큼 남은 시간 실수가 없도로 점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강조하는 중요 팁들을 소개한다.

  1. 지원서 제출 미루지 말라

만약 지원서 작성을 모두 마치고 검토와 수정까지 마쳤다면 마감일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다. 준비됐으면 보내라는 뜻이다. 이때 학생들 가운데는 제출(submit) 버튼을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보내지 않은 경우들이 생기곤 한다.

그래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제출한 뒤 대학에서 이를 받았는 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마감일 당일 실수로 보내지 못했다면 돌이킬 수 없는 악몽이 될 수 있다.

  1. 각 대학의 입시요강을 확인한다

모든 대학이 똑같은 입시 정책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혼돈해서는 안 된다. 대학이 요구하는 서류들이 무엇인 지 분명히 확인하고 빠지는 게 없도록 해야 한다.

  1. 과외활동은 단단한 것 중심으로

칸을 비워두면 자신이 저평가될 것이란 우려를 갖는 학생들이 있다. 하지만 의미나 가치가 별로 없는 것들로 가득 채우는 것이 더 좋지 않다. 자신이 열정을 갖고 오랫동안 임했던 활동을 맨 위에 올려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과외활동 칸에 내세울 만한 활동 2-3만 있어도 문제가 전혀 없다.

상식적으로 18세 내외의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활동이 있을 것인가란 생각을 해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 실수를 찾아내라

지원서 내용에 잘못된 것은 없는 지, 오탈자나 엉뚱한 정보가 들어가지는 않았는 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찾아내야 한다. 심지어 성명이나 이메일 주소에서도 실수가 발생하곤 한다. 예를 들어 ‘The Lion King’을 언급하면서 ‘The Loin King’이라고 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다.

    1. 반복되는 것을 피하라

 

지원서나 에세이를 보면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경우들이 적지 않다. 혹 이런 부분들이 있다면 신속히 수정하도록 한다. 추가 정보란을 에세이로 활용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 때도 역시 다른 에세이 내용과 같은 이야기가 들어간다면 결국 자신에게 손해가 돌아간다.

  1. 학교에서 보내는 것들 점검

성적표와 추천서를 학교에서 보내게 된다. 제때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점검해야 한다. 이는 SAT 또는 ACT 점수 제출도 마찬가지이다. 시험주관처가 보내는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늦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