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안드레 리우(Andre RIeu)가 온다”

내년 3월 21일 애나하임 혼다센터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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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의 선율은 마음의 평온을 선사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클래식에 대해 다소 지루하게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오케스트라를 만나면 그런 생각은 순식간에 바뀔 것이다.

바로 세계적 명성의 음악가 안드레 리우(Andre Rieu)가 지휘하는 요한 스트라우스 오케스트라다.

부담없이 모두가 함께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의 세계로 흠뻑 젖어들게 만드는 그의 오케스트라와 웅장한 무대 스케일은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래서 평생 한 번쯤은 꼭 가고 싶게 만드는 그의 공연은 가는 곳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만약 그의 공연에 대해 잘 모른다면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서치(search) 칸에 ‘Andre Rieu’를 치면 귀에 익은 곡들을 때론 웅장하고, 때론 아기자기한 감칠 맛을 내는 공연모습들을 접할 수 있다. 그러면서 왜 그의 공연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지도 절로 실감하게 된다.

마침내 그가 오렌지카운티에서 공연을 한다.

최근 안드레 리우 오케스트라의 ‘2020 미주공연’ 일정이 확정 발표됨과 동시에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다. 워낙 인기가 높은 공연이라 벌써부터 입장권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공연은 3월21일 오후 8시(토요일) 애나하임 혼다센터에서 펼쳐진다.

티켓매스터(ticketmaste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입장권은 69달러부터 시작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서두를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