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균형감각 키우면 낙상 위험 줄어”

60대 이후의 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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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fitness_sports899.jpg >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속속 이어지면서 이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0대 이후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간단한 9가지 방법을 CNN이 소개했다.

  1. 좋은 운동화 구입

운동화를 보관하는 게 아니라 걷기에 가장 좋은 품질의 운동화를 신고 규칙적으로 걷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일주일 3회 정도 각 30분씩 걷는 것에서부터 매주 목표를 정해 놓고 거리를 조금씩 늘리는 것이다.

  1. 균형잡기 연습

나이가 들어 낙상사고를 당하게 되면 노후생활에 정말 안좋은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몸의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쉬운 방법은 눈을 감고 한 쪽 다리로만 30초 정도 서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당연히 발을 번갈아 가면 연습한다.

  1. 아침식사 개선

달콤한 빵과 커피로 아침식사를 하는 것을 멈춰라. 대신 신선한 제철 과일과 아몬드, 우유, 단백질 파우더 등을 넣은 스무디를 집에서 만들어 먹자. 물론 설탕은 첨가하면 안 된다. 또 다른 식사에서도 설탕이 들어가는 것을 줄이도록 한다.

  1. 스트레스 줄이기

음식이나 술, 담배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앱에는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들이 있다. 적당한 것을 다운로드 받아 10분씩 듣는 습관을 가져보자.

  1. 저항운동(resistance training) 하기

생소한 단어지만 쉽게 설명하면 골격근을 수축시키는 운동형태로 근육량, 힘, 지구력을 키우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들게 돼 건강의 위험 요소가 된다. 특히 하체근육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덤벨, 바벨, 케틀벨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웨이트 머신을 이용할 수도 있다.

또 집에서 간단히 팔굽혀펴기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1. 속도에 도전하자

나이가 든 사람에게는 속도나 집중적인 운동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무리하지 않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속도를 높이는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1. 자신을 믿어라

나이가 들어 안좋은 일 등을 경험하게 되면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나 우울한 기분에 쉽게 빠진다. 자신이 하는 일에 믿음을 갖고 행동한다면 주변에서도 좋아하고, 이는 다시 자신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

  1. 프로젝트에 도전하자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일을 하나 찾아 열심히 해보자. 생활의 의욕도 생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1. 자신을 발전시키자

자기계발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다. 9번과 비슷한 것이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삶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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