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혀를 길게 빼 봤더니…”

   간단한 연말 스트레스 해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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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health.harvard.edu >

연말이 되면 이래저래 몸과 마음이 바뻐지면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주의해야 하는 현상이다. 파티에 샤핑 등으로 쉽게 생길 수 있는 스트레스가 느껴진다면 가급적 빨리 해소하는 것이 가장 좋다.

디지털 생활습관 개선 사이트인 오마다(Omada)에서 소개한 간단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소개한다.

1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뱉기를 몇차례 반복한다.

2 눈섭을 위로 올렸다가 아래로 내리기를 3회 정도 반복한다.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걱정스러운 일이 생기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찌푸리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간단 동작 몇번은 그런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3 턱을 천천히 가슴 쪽으로 내린뒤 역시 천천히 머리를 양쪽 어깨 쪽으로 왔다갔다를 반복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정신적인 부담이 증가하면 목과 부근 근육이 뻣뻣해진다. 이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인체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4 숨을 들이마신 뒤 양쪽 어깨를 귀까지 올린다. 다시 숨을 내뱉은 뒤 등뒤 양쪽 어깨 날개뼈가 서로 마주보도록 뒤로 밀어준다.

이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팔과 어깨를 긴장시키는 현상을 풀어주기 위함이다.

5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바깥으로 길게 뺀다.

다소 망측한 모습이어서 주변에 사람들이 있을 때는 하기가 쉽지 않다. 스트레스는 턱과 입 주변의 근육을 긴장시킬 수 있다. 이럴 때 ‘사자의 호흡’이라고 불리는 이런 방법을 통해 완화효과를 얻을 수 있다.

6 양팔을 벌려 어깨 높이에 맞춘 뒤 손바닥이 바깥을 보도록 한다. 그리고 난 뒤 팔을 뒤로 천천히 벌리면서 가슴이 펴지도록 한다. 이는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한 가슴의 답답함을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