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관리

“일방통행이 아니라 왕복차선”

   올바른 직원과의 소통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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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loanreview.mit.edu>

비즈니스 오너나 중간 관리자들이 부하 직원들에게 가장 많이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소통’일 것이다. 이는 비즈니스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데 보이지 않는 정말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말은 소통을 강조하면서 행동은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자세는 결국 직원들이 등을 돌리게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다.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비즈니스 지원 전문 회사인 프라임패이가 소개한 방법을 소개한다.

1. 분명하고 간결해라

소통을 한답시고 오너나 간부가 일방적으로 대화를 이어가거나 오만가지 이야기로 잡탕밥을 만들어 낸다면 직원들은 이해도 할 수 없고 짜증만 는다. 대화의 주제를 분명히 하고 간결하고 정확한 메시지가 전달돼야 한다.

그리고 지시는 항상 구체적이어야 한다. 상대방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대화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2. 직원에 대해 이해하라

직원들과 소통은 전체도 있지만 개별도 있다. 개별 소통이라면 어느 정도 그 직원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직원마다 그에 맞는 대화를 진행할 수 있고, 그만큼 직원의 반응도 좋아진다.

3.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다

소통은 여러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회사 전체 이메일을 통해 할 수도 있고, 중간 간부를 통해 전달될 수도 있다. 기억해야 할 점은 직원들은 지시나 방침, 공고 등에 대해 확실히 알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지시든 무엇이든 일관돼야 혼동이 없다.

4. 중요 사항은 직원부터 알려라

간혹 회사의 중요한 내용들이 외부에 먼저 알려져 직원들에게 들려오는 경우가 있다. 직원에게 우선 알리도록 한다.

5. 말과 행동의 일치

이는 상호간 신뢰와 직결된다. 자신이 없거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아예 말하지 않는 게 낫다.

6.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라

소통은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능하면 직접 당사자와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자. 직원들은 상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어한다.

7. 정기적인 소통

이는 제도화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이메일이든, 정기 미팅이든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8. 대화는 원 트랙이 아니다

소통은 한쪽의 일방적인 의사전달이 아닌 서로 주고 받는 것이다.